'한화생명' 52주 신고가 경신, 전일 외국인 대량 순매수

◆ 주체별 매매동향
- 전일 외국인 대량 순매수
지난 한달을 기준으로 보면 외국인이 626.2만주를 순매수한 반면, 기관은 135.1만주를 순매도했고, 개인들도 504.1만주를 순매도한 것으로 집계됐다. 같은 기간 이 종목의 거래비중은 외국인과 개인이 각각 35.5%, 45.8%로 비중이 높다.
한편 외국인과 기관은 이 종목에 대해서 각각 최근 5일 연속 순매수, 5일 연속 순매도 행진을 벌이고 있다. 더욱이 전일 외국인이 대량 순매수를 하고 있어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그래프]한화생명 외국인/기관 매매동향

◆ 최근 애널리스트 분석의견
- 제도 개선에 따른 수혜 예상 - NH투자증권, BUY
07월 04일 NH투자증권의 정준섭 애널리스트는 한화생명에 대해 "제도 개선으로 부채 부담 완화 예상: IFRS17 가정 규제, 자본 규제 완화 기조는 한화생명에게 긍정적. K-ICS 요구수준 완화로 자본성 증권 발행 부담이 완화될 전망. 현재 알려진 제도 완화만으로는 적정 배당가능이익 확보가 어렵지만, 향후 추가 적인 제도 완화가 기대됨. 향후 해약환급금 준비금 산식 등 추가적인 제도 보완이 이루어진다면 배당 재개가 가능할 전망. 직전 DPS 150원 기준 예상 배당수 익률은 4%대로 높지 않지만, 사측의 배당 의지가 높은 만큼 향후 DPS 상향 가능성도 존재"라고 분석하며,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4,300원'을 제시했다.

한경로보뉴스

이 기사는 한국경제신문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