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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나, 펍서 헌팅 당한 사연 "얼굴 안 가렸더니…나나 닮았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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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나, 펍서 헌팅 당한 사연 "얼굴 안 가렸더니…나나 닮았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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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우 나나가 얼굴을 가리지 않고 일상생활을 하다 생긴 에피소드를 전했다.

    지난 8일 공개된 '살롱드립2'에 출연한 나나는 "눈을 쳐다보며 대화하는 걸 좋아한다"고 말했다.


    장도연이 "혹시 나한테 관심 있나? 이런 오해 받아본 적 있을 것 같다"고 묻자 나나는 "남자들은 오해하더라. '나한테 관심 있나?', '왜 자꾸 쳐다보지?', '빤히 보네?' 이런 식으로 생각하는 것 같다"고 말했다.


    나나는 가수 전소미와 얼굴을 가리지 않고 평소 자유롭게 외출한다고 밝혔다. 그는 "오히려 너무 안 가리고 다니니까 사람들이 '나나 닮았다'고 하더라"고 웃으며 말했다.


    이어 나나는 "번호도 진짜 많이 물어본다. 예전에 펍 같은 데 갔는데 다섯 명이 번호를 물어봤다. '술 한잔하실래요?', '번호 물어봐도 돼요?'라며 접근하는 분들이 많았다"고 털어놨다.

    나나는 "어떤 분은 일본 사람인 줄 알고 일본어로 번역해서 물어보더라. 그래서 그분에게 '혹시 나나 아세요? 저 나나예요'라고 했다. 그분이 '거짓말하지 마요' 하더라. 친구분이 인스타그램을 확인하고 '야 맞아 XX'라고 외치더니 '어우 죄송해요, 몰라뵀어요'라고 사과하셨다"고 전했다.



    또 나나는 "길거리 다니다가 알아보시는 분들 있으면 너무 반갑다"며 "클럽 같은 데 가서 놀다 보면 제 주변에 여자들이 많다. 여자분들한테 인기가 많은 것 같다"고 덧붙였다.

    김예랑 한경닷컴 기자 yesra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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