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723.10

  • 30.46
  • 0.65%
코스닥

942.18

  • 6.80
  • 0.72%
1/4

에스에이브, 도심형 태양광 발전소 개발 확대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에스에이브, 도심형 태양광 발전소 개발 확대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에스에이브가 도심형 태양광 발전소 개발에 속도를 내며 전국 유휴 공간을 활용한 통합 관리 시스템을 확대하고 있다고 8일 밝혔다.

    전력요금 인상이 지속되고 글로벌 RE100 캠페인이 확산되면서, 국내 신재생에너지 전환 필요성이 한층 강조되고 있다. 정부의 신재생에너지 공급의무화(RPS) 제도에 더해, 대형 발전사뿐 아니라 도시 내 다양한 주체들이 분산형 태양광 발전 확대에 적극 나서는 분위기다.


    업계에 따르면 최근 도시권을 중심으로 지붕, 창고, 공장 등 유휴 부지를 활용한 소규모 태양광 발전이 빠르게 늘고 있다. 초기에는 대규모 부지에 국한되었던 태양광 사업이 이제는 지역 내 유휴 자산을 기반으로 확장되며, 에너지 자립률 향상과 탄소중립 목표 달성에 기여하고 있다는 평가다.

    신재생에너지 전문기업 에스에이브도 이러한 흐름에 발맞춰 도심형 태양광 발전소 개발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이 회사는 전국 각지의 유휴 공간을 활용해 태양광 발전소를 구축하며, 설계, 시공, 유지관리 등 전 과정을 통합 관리하는 시스템을 운영 중이다.


    최근 태양광 산업에서는 설계, 시공, 인허가, 유지관리는 물론 금융 조달까지 연계해 사업 초기부터 운영까지 모든 과정을 지원하는 ‘원스톱 토탈 솔루션’이 업계 표준으로 자리 잡고 있다. 에스에이브도 이러한 추세에 맞춰 기술 설계, 기자재 조달, 공정 관리, 사후 점검까지 모든 단계를 일원화한 체계를 강화하며 시장 대응력을 높이고 있다. 특히 사업 타당성 검토, 지역 조례 협의, 계통 연계, 민원 대응 등 복합적인 절차를 전문적으로 관리하며, 실질적인 에너지 전환 현장에서 적용 사례를 늘려가고 있다.

    유범상 에스에이브 전무는 “최근 태양광 발전 사업은 단순 시공을 넘어 인허가, 금융, 기술, 관리가 유기적으로 연결돼야 성공할 수 있는 구조로 변화하고 있다”며 “설계부터 유지관리, 금융 조달까지 연계하는 통합 시스템을 지속 고도화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에스에이브는 전국 약 52.6MW 규모의 발전소를 준공해 운영 중이며, 최근 충주, 경주, 청도 등지에서 추가 발전소 개발을 진행하고 있다.

    한편, 정부는 2050 탄소중립 로드맵을 바탕으로 RPS 제도 및 기업 RE100 이행을 지속적으로 확대 중이다. 한국에너지공단에 따르면, 국내 태양광 신규 설비 용량은 2023년 3.2GW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