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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파크포레온 '줍줍' 최초 분양가로…"30만명 이상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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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파크포레온 '줍줍' 최초 분양가로…"30만명 이상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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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강동구 둔촌동 '올림픽파크포레온' 무순위 청약 분양가가 처음 분양 당시인 2022년 가격 수준으로 나온다.

    4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올림픽파크포레온은 이날 무순위 청약 입주자모집공고를 게시했다.


    4가구가 무순위 청약 대상이다. 전용면적 39㎡ 1가구(308동 510호), 전용 59㎡ 1가구(105동 2203호), 전용 84㎡ 2가구(316동 1504호, 405동 201호)다.

    분양가는 △전용 39㎡ 6억9440만원 △전용 59㎡ 10억5190만원 △전용 84㎡는 각각 12억9330만원, 12억3600만원이다. 발코니 확장 비용 및 유상옵션가는 △전용 39㎡ 381만원 △전용 59㎡ 2608만원 △전용 84㎡는 1434만원이다. 2022년 분양 당시와 유사한 가격이다. 발코니 확장 비용을 제외한 분양가는 당시 전용 39㎡가 7억1520만원, 전용 59㎡는 10억6250만원, 전용 84㎡는 13억1240만원에 나왔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올림픽파크포레온 전용 84㎡는 지난 4월 27억5000만원에 매매 계약을 체결해 최고가를 기록했다. 전용 84㎡ 기준 강동구에서 가장 높은 가격으로 입주하자마자 대장 아파트로 거듭났다. 올림픽파크포레온 전용 59㎡도 20억원을 훌쩍 넘는다. 이 단지 전용 59㎡는 지난 5월 22억3000만원에 거래돼 지난 1월 거래된 20억5200만원보다 2억원가량 더 뛰었다. 전용 84㎡ 기준 10억원 이상의 시세 차익이 기대된다.

    청약 대상은 모집공고일 기준 서울에 거주하는 무주택세대 구성원이다. 청약통장 가입 여부와 상관없이 신청할 수 있다. 외국인은 주민등록법상 세대원으로 인정되지 않아 무순위 청약을 넣을 수 없다.



    해당 단지에 당첨돼 계약을 체결했거나 예비 입주나 혹은 추가 입주자는 넣을 수 없다. 또 이 단지에 당첨됐지만, 계약을 체결하지 않았거나 부적격 당첨자로 제한 기간에 있는 경우 등도 청약을 넣을 수 없다.

    청약은 10~11일 이틀간 신청받는다. 당첨자 발표일은 15일, 계약일은 21일 하루다. 계약 때 10%의 계약금을 내고 오는 10월 21일 잔금 90%를 내는 조건이다.


    올림픽파크포레온의 거주의무기간은 2년이다. 거주의무 유예기간은 최초 입주 가능일이었던 2024년 11월 27일부터 3년간 유예 적용 중이다.

    박지민 월용청약연구소 대표는 "이번 청약에 약 30만명이 신청할 것으로 본다"며 "대출 규제 등 시장 영향을 고려해 보수적으로 잡은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송렬 한경닷컴 기자 yisr0203@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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