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723.10

  • 30.46
  • 0.65%
코스닥

942.18

  • 6.80
  • 0.72%
1/4

권진회 "우주항공·바이오 특성화…세계 100위권 대학될 것"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권진회 "우주항공·바이오 특성화…세계 100위권 대학될 것"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권진회 경상국립대 총장(사진)이 2일 열린 취임 1주년 기자간담회에서 “글로컬대학과 라이즈사업을 양 날개로 삼고, 우주항공·바이오·신소재 분야를 특성화해 세계 100위권 대학에 진입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지난해 총장 취임 당시 계획서 대비 실행률이 10%에도 못 미치던 글로컬대학사업에 대해 권 총장은 “대학 구성원 모두 심기일전했고, 우주항공대학(CSA) 및 GADIST 설립, 서울대와 공동 교육과정 운영 등 실질적 성과를 만들어 내 10개월 만에 2차 연도 평가 ‘최고 등급’을 획득했다”고 말했다.


    경상국립대는 경상남도와 함께하는 라이즈(RISE·지방자치단체-대학 협력 기반 지역혁신사업)사업에서도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올해만 206억원의 예산을 확보해 4개 프로젝트, 17개 세부 과제를 추진 중이다. 이는 경상남도 전체 RISE 1차 연도 예산의 24%에 달하는 규모다.

    정부의 ‘서울대 10개 만들기’ 정책과 관련해 권 총장은 “서울대와 우주항공 분야 공동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고 장기적으로 공동학위제를 추진 중인 경상국립대 사례가 서울대 10개 만들기의 실질적 모델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권 총장은 “서울대 10개 만들기 정책의 바탕에는 1도 1국립대학 체제가 깔려 있는 것으로 이해하고 있다”며 “국립창원대와의 통합 논의는 언제든 이어갈 수 있다”고 덧붙였다.


    창원=김해연 기자 haykim@hankyung.com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