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렛 에드워즈 감독이 1일 오후 서울 당주동 포시즌스 호텔에서 열린 영화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감독 가렛 에드워즈) 내한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스칼렛 요한슨, 조나단 베일리, 루퍼트 프렌드 주연의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은 인류를 구하기 위해 과거 쥬라기 공원의 비밀 연구소가 있는 지구상 가장 위험한 섬에 들어가게 된 '조라'(스칼렛 요한슨)와 '헨리 박사'(조나단 베일리)가 그동안 감춰져 온 충격적 진실을 발견하고 공룡들의 위협 속에서 살아남아야 하는 이야기다. 오는 2일 개봉 예정.
△멋지게 등장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
△멋지게 볼하트~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 기대해 주세요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