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최근 애널리스트 분석의견
- 전년보다는 무조건 나은 상황 - SK증권, 매수
06월 27일 SK증권의 설용진 애널리스트는 iM금융지주에 대해 "목표주가 15,000 원으로 상향. 2Q25 지배순이익 1,300 억원(+239.5% YoY) 전망. 기저효과를 바탕으로 큰 폭으로 개선된 실적: iM 금융지주는 전년동기 중 부동산 PF 사업장 재평가 영향으로 증권 브릿지론 익스포 저를 중심으로 대규모 충당금을 적립함에 따라 부진한 실적을 기록했다. 2Q25 는 이러한 기저효과 영향으로 업종 내 가장 높은 실적 개선 폭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 다만 상대적으로 높은 변동금리 민감도 등 영향으로 마진이 상대적으로 크게 하락하고 있는 등 영향으로 탑라인 둔화 기조가 이어지는 점은 다소 부담요인이라고 판단한다. 궁극적으로 시중은행 전환 이후 추진하고 있는 1) 가계대출/기업대출 간 포트폴리오 조정, 2) 대구/경북 외 타 지역 성장을 통한 지역별 포트폴리오 조정 등을 통해 향후 Credit Cost 측면의 개선과 지속가능한 탑라인 측면의 성장성을 입증할 수 있을지 여부가 향후 동사 기업가치에 있어 핵심적인 관건이 될 것이라 판단한다"라고 분석하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15,000원'을 제시했다.
한경로보뉴스
이 기사는 한국경제신문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