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다글로벌로지스, 사무실 확장이전…업무환경 개선 및 성장 기반 강화

물류 전문기업 온다글로벌로지스(대표 김태영)가 사업 확장 및 조직 성장에 따라 사무실을 확장이전했다고 26일 밝혔다.

온다글로벌로지스는 유한킴벌리 물류 도급 운영을 비롯해 다양한 B2B 물류 서비스를 제공하는 종합물류 기업으로, 최근 빠른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

새롭게 이전한 사무실은 서울시 송파구 송파대로 인근에 위치하고 있으며 지난 6월1일부터 본격적인 업무를 시작했다.

이번 확장이전은 급변하는 물류 산업 환경 속에서 고객 만족도 향상과 업무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전략적 결정으로, 새롭게 이전한 사무실은 넓고 쾌적한 공간을 갖춰 임직원들의 업무 집중도를 높이고, 협업과 커뮤니케이션이 활발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설계됐다.

온다글로벌로지스 관계자는 “이번 사무실 이전은 단순한 공간 변화가 아닌, 기업의 성장 가능성과 미래 비전을 실현하기 위한 첫걸음”이라며 “앞으로도 고객 중심의 서비스와 전문성을 바탕으로 지속적인 성장과 혁신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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