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온시큐어' 52주 신고가 경신, 기관 7일 연속 순매수(17.2만주)

◆ 주체별 매매동향
- 기관 7일 연속 순매수(17.2만주)
지난 한달을 기준으로 보면 외국인이 11.7만주를 순매수했고, 기관도 17.2만주를 순매수했다. 반면 개인들은 26.5만주를 순매도한 것으로 나타났다. 같은 기간 이 종목의 거래비중은 외국인과 개인이 각각 16.5%, 80.6%로 비중이 높다.
한편 기관은 이 종목에 대해서 최근 7일 연속 17.2만주 순매수를 하고 있다.

[그래프]라온시큐어 외국인/기관 매매동향

◆ 최근 애널리스트 분석의견
- 기대되는 하반기
06월 13일 유안타증권의 권명준 애널리스트는 라온시큐어에 대해 "SKT 해킹사태 이후: 5/23일, SKT는 해킹사태에 따른 대응책 중 하나로 모의해킹 등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동사는 ①국내외 화이트해커 경진대회에서 수상한 경력이 있는 20여명의 화이트해커들로 구성된 화이트햇센터를 보유하고 있다. ②모의해킹을 진행할 수 있는 국내 상장사로는 소수에 불과하다. ②공공/금융기관, 민간기업을 대상으로 실제와 동일한 방식의 프리미엄 모의해킹을 제공하는 산업을 진행하는 기업이다. SKT 해킹사태 이후로 대규모 데이터를 보유하고 있는 기업들에 선택할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된다. ③해킹의 대상은 대기업에 국한되어 있지 않다. 모의해킹 서비스를 월 단위로 이용할 수 있는 구독형 모델(라온 PTaaS)을 올해 2월에 출시했다. 중소/중견기업 관련 매출성장도 기대된다." 이라고 분석했다.

한경로보뉴스

이 기사는 한국경제신문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