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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스테이트 메디알레' 109가구 줍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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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스테이트 메디알레' 109가구 줍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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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달 1순위에서 11 대 1의 청약 경쟁률을 기록한 서울 은평구 대조동 ‘힐스테이트 메디알레’가 계약을 포기한 109가구의 무순위 청약을 한다.

    23일 업계에 따르면 이 단지는 일반분양 483가구 중 당첨자가 계약을 포기한 109가구에 대해 24일 무순위 청약을 받는다. 전용면적 51㎡ 30가구, 59㎡ 35가구, 74㎡ 44가구다. 서울에 살고 같은 세대로 묶인 가족 구성원이 모두 무주택자여야 한다. 청약 통장은 없어도 된다. 청약홈에서 신청받아 오는 27일 당첨자를 발표한다. 다음달 3일 계약한다.


    대조1구역을 재개발하는 이 단지는 지하 3층~지상 25층, 28개 동, 2451가구로 구성된다. 서울지하철 3·6호선 불광역과 역촌역,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A노선이 지나는 연신내역 등에 둘러싸여 있어 은평구의 랜드마크로 손색이 없다는 평가가 나온다.

    분양가가 다소 높은 편이다. 전용 59㎡ 기준 10억원대다. 2011년 준공한 인근 ‘북한산 힐스테이트 7차’ 59㎡가 9억원대에 거래되고 있다. 내년 10월 입주하는 후분양 단지인 점도 부담이다. 계약금과 2차 중도금 등 전체 자금의 50%를 연내 내야 한다. 단기 차익보다 교통 요지에 있는 단지를 마련하고자 하는 사람에겐 좋은 기회라는 분석이 나온다.


    서울 강동구 둔촌동 ‘올림픽파크 포레온’도 4가구에 대해 다음달 10~11일 무순위 청약을 받는다. 전용 39㎡ 1가구, 59㎡ 1가구, 84㎡ 2가구다. 분양가가 시세의 절반에 불과하다.

    임근호 기자 eige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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