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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B 앞세워 해외공략 나선 GS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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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B 앞세워 해외공략 나선 GS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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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가 자체브랜드(PB) 상품을 앞세워 유럽과 동남아시아 등으로의 수출에 나섰다.

    GS리테일은 지난달 말 태국 방콕에서 열린 ‘타이펙스 2025’에 2년 연속 단독 부스를 냈다고 22일 밝혔다. 타이펙스는 세계 3대 식품 무역 박람회 중 하나로 꼽힌다. 부스를 방문한 해외 바이어들은 ‘유어스’와 ‘리얼프라이스’ 등 GS리테일의 PB 상품에 특히 주목했다.


    GS리테일 관계자는 “K콘텐츠 인기에 힘입어 넷플릭스와 협업한 상품이 큰 호응을 얻었다”며 “유럽 동남아 남미 등 9개국의 파트너사와 연내 수출 계약을 맺을 예정”이라고 했다.

    GS리테일은 지난달 중순 중국 상하이에서 열린 ‘시알 차이나 2025’에서 현지 유통사 70여 곳과 입점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유어스 점보라면과 1400 커피는 현지 맞춤형으로 개발해 수출하기로 확정했다.


    GS리테일은 국내 편의점산업이 성숙기에 접어들자 2018년부터 GS25 매장 해외 진출을 진행했다. 현재 베트남과 몽골 등에서 수백 개 매장을 운영한다. 이 관계자는 “아시아 주요 식품 박람회 참가를 계기로 대한민국 대표 편의점을 넘어 글로벌 브랜드로 도약할 것”이라며 “GS25만의 차별화된 상품으로 수출 경쟁력을 강화하겠다”고 했다.

    이선아 기자 suna@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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