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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의 투자로 펀드매니저에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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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14 1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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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경제신문사와 타임폴리오자산운용이 ‘제2회 한경-타임폴리오 KIW 주식투자대회’를 연다. 다음달 1일부터 8월 29일까지 2개월간이다. 만 34세 이하(1990년 7월 이후 출생자)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각 참가자가 10억원의 가상자산을 부여받고 이를 활용해 모의 포트폴리오로 투자하는 방식이다. 총상금은 5000만원이다. 수익률이 가장 높은 ‘우승자’에게 2000만원을 준다. 2위는 1000만원, 3위 700만원, 4위 500만원, 5위 300만원, 6~10위 각 100만원이다.


      미래의 펀드매니저를 발굴하고 건전한 투자 문화를 조성하자는 취지인 만큼 세부 규정이 마련돼 있다. 종목별 편입 한도는 15%(삼성전자는 40%) 이하다. 시가총액 1조원 미만 종목들의 합산 비중은 40% 미만이다. 매주 주식 회전율 5% 이상을 유지하는 조건이다. 5영업일 평균 거래대금이 30억원 이하이거나 투자유의·경고·위험 종목은 매수할 수 없다.

      한경-타임폴리오 KIW 주식투자대회는 ‘펀드매니저의 등용문’으로 불린다. 출신 대학이나 스펙과 무관하게 운용 능력이 우수하다면 펀드매니저로 성장할 기회를 주기 때문이다. 수익률과 별도로 매기는 운용 능력 평가에서 A+를 받으면 타임폴리오자산운용 주식운용본부에서 ‘RFM(Road to Fund Manager) 인턴십’을 경험할 수 있다. 작년 열린 제1회 KIW 주식투자대회를 포함해 총 8번의 대회에서 19명이 인턴을 수료했다. 이 중 9명이 자산운용사에, 1명이 증권사에 취업했다.


      RFM 인턴십은 주요 섹터별 기초 세미나, 유명 애널리스트 초빙 강의, 모의투자 훈련 등으로 구성된다.

      양지윤 기자 ya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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