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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 신흥주거지' 남원주역세권서 후속 분양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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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 신흥주거지' 남원주역세권서 후속 분양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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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원 원주의 신흥주거지로 주목받고 있는 남원주역세권에서 후속 공급이 재개된다. KTX 원주역이 가까운데다, 인근에 원주무실 공공지원민간임대 공급촉진지구도 위치해 있어 시너지가 예상된다는 평가가 나온다.

    20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우미건설이 오는 8월 남원주역세권 AC-5 블록에서 ‘원주역 우미린 더 스텔라’를 분양할 예정이다. 지상 최고 43층, 5개 동, 927가구 규모다. 모든 가구가 전용면적 84㎡의 단일 평형으로 구성된다.


    앞서 공급된 ‘원주역 우미린 더 스카이’(AC-4 블록, 900가구)의 후속 단지다. 두 단지를 합해 총 1827가구 규모의 브랜드 타운이 형성될 전망이다. 올해 원주무실 공공지원민간임대 지구에서 첫 공급도 예정돼 있다. A2블록에 공공분양과 공공임대가 함께 구성되는 560가구 규모 아파트가 시장에 나올 전망이다.




    남원주역세권 일대는 최근 지역 부동산 시장에서 큰 관심을 받고 있다. 작년 10월 ‘원주역 우미린 더 스카이’가 평균 10.76대 1의 1순위 청약 경쟁률을 기록하며, ‘완판’(100% 계약)에 성공했다. 올해 3월엔 ‘원주역 중흥S클래스’가 평균 7.97대 1의 1순위 경쟁률을 나타냈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원주역 우미린 더 스카이’ 전용 84㎡ 분양권은 지난 4월 5억313만원에 손바뀜했다. 분양가 대비 약 6000만원의 프리미엄(웃돈)이 붙은 가격이다.



    남원주역세권 택지개발지구는 약 4300가구(9800명) 규모로 조성된다. 인근 원주무실 공공지원민간임대 지구(약 2600가구·6300명)와 합치면 1만6000명 규모의 대규모 주거지로 거듭나게 된다.

    한 업계 관계자는 “남원주역세권 일대에 작년 원주미래산업진흥원이 출범했고, 올해 3월엔 국가철도공단 강원본부 착공식도 열렸다”며 “새 정부에서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D 노선의 원주 연장을 지속 검토하겠다고 밝힌 만큼, 교통 호재에 대한 기대감도 크다”고 말했다.


    이인혁 기자 twopeopl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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