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지난 18일 열린 ‘제5차 도시계획위원회 신속통합기획 정비사업 등 수권분과위원회’에서 송파구 오금동 가락우창아파트 재건축 정비구역 지정 및 정비계획 결정(안)을 수정 가결했다고 19일 밝혔다. 1985년 10월 준공된 이 단지는 최고 12층, 4개 동, 264가구 규모다. 서울 지하철 5호선 개롱역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다. 서울교육청 송파도서관, 개롱초 등과 인접해 교육 환경도 잘 갖췄다는 평가를 받는다.
신속통합기획 자문사업으로 마련된 정비계획안에 따르면 용적률이 기존 180%에서 300% 이하로 높아진다. 재건축 후 최고 35층, 공동주택 471가구로 탈바꿈한다.
손주형 기자 handbr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