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수열X서울시국악관현악단 Re-프로젝트 ‘장단의 재발견’이 오는 26일 서울 세종문화회관에서 공연한다. 지휘자 최수열과 함께 국악관현악을 현대음악의 시선으로 조명한다. 19일까지 아르떼 사이트에서 신청하면 된다. 3명을 뽑아 S석을 두 장씩 증정한다. 당첨자 발표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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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읽어야 할 칼럼
● 문화 실험실로 변신한 쓰레기 소각장
한때 폐쇄된 쓰레기 소각장이었던 부천아트벙커B39는 어두운 기억을 지우지 않고 품은 채, 예술과 공동체가 공존하는 ‘기억의 장소’로 재탄생했다. 이곳은 정적인 전시를 넘어 살아 숨 쉬는 창작과 참여가 이어지는 공방으로, 시민과 예술가들이 함께하는 문화 실험장이다. - 칼럼니스트 최영식의 ‘찾아가는 예술 공간’
● 일곱 베일 너머의 진실

영화 ‘세븐 베일즈’는 팜파탈로 규정된 살로메의 이미지를 재해석한다. 아톰 에고이안 감독은 살로메의 욕망, 권력, 침묵과 묵인 등 고전 속 키워드를 현대적 시선으로 보여준다. 순진한 소녀도, 악녀도 아닌 그녀는 이제 욕망을 자각하고도 무너지지 않는 주체로 재탄생한다. - 영화평론가 옥미나의 ‘아트하우스 칼럼’
꼭 봐야 할 공연·전시
● 음악 - 한경arte필하모닉 
한경arte필하모닉 ‘슈트라우스와 말러의 독일 낭만 음악’이 오는 25일 서울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공연한다. 여자경이 지휘하고 소프라노 황수미가 협연한다.
● 뮤지컬 - 더 퍼스트 그레잇 쇼

‘더 퍼스트 그레잇 쇼’가 오는 15일까지 서울 세종문화회관 M씨어터에서 공연한다. 국가의 명령으로 갑작스럽게 한국의 첫 뮤지컬을 만드는 인물들의 좌충우돌 이야기다.
● 전시 - 열 개의 눈

배리어프리 기획전 ‘열 개의 눈’이 9월 7일까지 부산현대미술관에서 열린다. 국내외 예술가 20명이 참여하며 시각 외 감각의 다양성을 표현한 작품을 선보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