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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토닉' 52주 신고가 경신, 시총보다 많은 현금, 자기주식 소각, 그리고 감액 배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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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2-28 2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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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근 애널리스트 분석의견
      - 시총보다 많은 현금, 자기주식 소각, 그리고 감액 배당
      06월 10일 하나증권의 송선재 애널리스트는 모토닉에 대해 "자동차 연료 시스템 및 파워트레인 부품 생산업체. 시총보다 많은 현금. 배당수익률 5.5%. 감액 배당 가능. 자기주식 22.9% 보유: 현재 주가는 P/E 9배 초반, P/B 0.6배 중반 수준이다. 현재 시가총액(3천억원) 대비 많은 순현금성자산(3,547억원)과 금융자산(266억원)을 보유 중이고, 부채비율도 13%로 극히 낮다. 2024년말 기준으로 주당 600원(vs. 2023년 450원 대비 상향)의 배당금을 지급한 바, 현 주가대비 배당수익률이 5.5%로 높다. 한편, 모토닉은 3월 21일 개최된 주주총회에서 자본준비금 중 172.7억원 규모의 주식발행초과금을 감액하여 이익잉여금으로 전입했다. 2025년부터 동 재원을 통한 배당금에 대해서는 배당소득 과세대상에서 제외될 수 있다. 2024년말 기준으로 1,137.2만주의 자기주식을 보유했는데(주식수 3,300만주 대비 34.5% 비율), 2025년 1분기 495만주(15%, 80억원)를 소각하여 현재 642.2만주(현 주식수 2,805 만주 대비 22.9%)를 보유 중이다. 향후 1년 내 추가 소각할 계획은 미정이다. 자기주식 소각을 통해 대주주 일가의 지분율은 기존 38.83%에서 45.68%로 상승한 상태이고, 향후 기보유 자기주식이 전량 소각될 경우 59.24%까지 상승할 수 있다." 이라고 분석했다.


      한경로보뉴스

      이 기사는 한국경제신문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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