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관광공사는 지역상생형 야간축제 ‘2025 인천 개항장 국가유산 야행’이 6월 14~15일, 9월 20~21일 개최된다고 9일 밝혔다.
인천 개항장 국가유산 야행은 2021~2023년 3년 연속으로 국가유산청 ‘우리 고장 국가유산 활용 우수사업’에 선정된 행사다.
지난해는 ‘우리 고장 국가유산 활용 대표사업’으로도 선정돼 올해부터 3년간 국비 지원을 받게 된다.
인천=강준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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