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596.39

  • 10.07
  • 0.22%
코스닥

945.27

  • 2.65
  • 0.28%
1/4

커피 2잔이 92만원?…거액 내고 사라진 외국인 관광객들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커피 2잔이 92만원?…거액 내고 사라진 외국인 관광객들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태국을 방문한 두 명의 외국인 관광객이 실수로 우리 돈 92만5000원에 이르는 커피값을 결제했다.

    5일 방콕포스트에 따르면 태국 나콘랏차시마 주의 한 카페에서 두 외국인 관광객이 커피 두 잔 값으로 2만2150바트(약 92만5000원)를 결제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마운트 윈드 트리'라는 이름의 이 카페는 자전거를 타고 있던 외국인 2명이 지난달 30일(현지시간) 커피를 마신 뒤 폰뱅킹을 이용해 결제하는 과정에서 실수가 있었다고 밝혔다.

    원래 계산서 금액은 221.5바트지만 이들은 2만2150바트를 송금하고 이 사실을 알아차리지 못한 채 자리를 떴다.


    카페 측은 초과로 낸 금액을 돌려주기 위해 이들을 찾아달라는 공지를 게시했다.

    카페 측이 수소문한 끝에 거액을 결제한 외국인 벤 제이콥스와 연락이 닿았다. 이들은 카페 페이스북 페이지를 통해 연락이 닿은 것으로 전해졌다.



    카페 측은 이들에게 무사히 환불 처리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김대영 한경닷컴 기자 kdy@hankyung.com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