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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황기 다시 게양” 이재명 대통령 취임…용산 ‘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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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황기 다시 게양” 이재명 대통령 취임…용산 ‘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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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21대 대통령선거에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당선된 가운데 용산 대통령실에 국가 수반을 상징하는 봉황기가 다시 걸렸다.

    4일 오전 7시 30분경 윤석열 전 대통령의 파면으로 지난 4월 4일 내려졌던 봉황기가 약 두 달 만에 용산 하늘에 다시 게양됐다.


    봉황기는 봉황 두 마리가 마주 보는 가운데 무궁화 문양이 새겨진 깃발로, 대통령의 재임 기간 동안 국가 수반의 상징으로 사용된다.

    새벽부터 용산 대통령실 주변은 분주한 움직임을 보였다. 차량 출입이 잦아졌고 청소 인력들이 경내를 정돈하며 새 대통령 맞이를 위한 준비에 나섰다.


    이재명 대통령은 별도의 대통령직 인수위원회 없이 곧바로 업무에 돌입한다. 이날 오전 국회의사당 로텐더홀에서 약식으로 취임식을 치른 뒤 오후에는 용산 대통령실에 공식 입성해 본격적인 대통령 업무를 시작할 계획이다.

    대통령실은 곧 이재명 대통령의 인사말 및 참모진 발표 등 공식 브리핑을 진행할 예정이며 향후 청와대 활용 계획에 대한 방향도 제시될 것으로 보인다.



    정유진 기자 jinji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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