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129.68

  • 21.06
  • 0.51%
코스닥

919.67

  • 4.47
  • 0.49%
1/4

윤석열 전 대통령 부부, 서초구 사저 인근서 투표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윤석열 전 대통령 부부, 서초구 사저 인근서 투표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윤석열 전 대통령과 부인 김건희 여사가 제21대 대통령 선거 본투표일인 3일 서울 서초구 사저 인근 투표소에서 투표를 마쳤다.


    윤 전 대통령 부부는 이날 오전 9시 41분쯤 서초구 원명초등학교에 마련된 서초4동 제3투표소에 모습을 드러냈다.

    윤 전 대통령은 남색 정장에 하늘색 셔츠를 입었으며, 김 여사는 하얀색 재킷과 하얀색 셔츠 차림이었다. 윤 전 대통령은 밝은 모습으로 투표를 마친 뒤 현장을 떠났다.


    한편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이날 오전 10시 현재 제21대 대통령선거의 투표율이 13.5%로 잠정 집계됐다고 밝혔다.

    중앙선관위 홈페이지에 따르면 이날 전국 1만4295개 투표소에서 오전 6시부터 시작된 투표에서 4시간 동안 전체 유권자 4439만1871명 가운데 600만3187명이 투표를 마쳤다.


    김정우 기자 enyou@hankyung.com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