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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포천시, 양문 일반산업단지 '산자부 뿌리산업 특화단지' 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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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포천시, 양문 일반산업단지 '산자부 뿌리산업 특화단지' 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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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 포천시는 양문 일반산업단지가 산업통상자원부로부터 ‘2025년 뿌리산업 특화단지’로 지정됐다고 2일 밝혔다.

    지난 2023년 염색가공업이 뿌리산업으로 공식 추가된 이후, 수도권에서는 안산 반월 염색단지에 이은 두 번째 지정으로 경기 북부에서는 최초 사례다.


    뿌리산업 특화단지는 뿌리 기업의 집적화와 고도화를 위한 국비 연계 지원 사업이다.

    공동 폐수처리장 시설 개선, 에너지 절감 관리 시스템 도입, 공동 혁신 과제 발굴 등 양문 산업단지의 오랜 숙원사업을 추진하는 데 탄력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현재 양문산단에는 43개의 섬유 및 염색 가공 관련 기업이 입주해 있으며, 포천시 섬유 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기능하고 있다.

    백영현 시장은 “이번 특화단지 지정은 양문 산업단지의 오랜 숙원 사업을 해결하고, 지역 섬유 및 염색 가공 산업의 구조 고도화와 친환경으로 전환의 중요한 전기가 될 것”이라며, “포천시가 경기 북부 섬유산업의 중심도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포천=윤상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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