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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열사 아닌데…'핑크퐁' IPO 추진에 삼성출판사 '곤두박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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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2-19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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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출판사 주가가 이틀째 하락하고 있다. ‘아기상어’의 지식재산권(IP)을 보유한 더핑크퐁컴퍼니가 기업공개(IPO)를 추진한다는 소식 때문이다. 삼성출판사는 더핑크퐁컴퍼니의 지분 16.79%를 ‘단순투자’ 목적으로 보유하고 있지만, 시장에서는 핵심 계열사의 ‘쪼개기 상장’으로 받아들이는 모습이 나타나고 있다.

      30일 오전 9시35분 현재 삼성출판사는 전일 대비 1220원(6.19%) 내린 1만848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일에는 장중 2만4000원까지 치솟았다가, 급락해 1만9700원으로 마감됐다. 전일 고점 대비 낙폭이 23%에 달한다.


      더핑크퐁컴퍼니의 IPO 추진 소식에 주가 변동성이 커졌다. 소식이 전해진 직후에는 삼성출판사가 보유한 지분 16.79%의 가치가 상승할 것이란 기대감이 주가를 밀어올렸지만, 이내 ‘지주사 할인’을 우려하는 매도세가 거세졌다.

      사실상 삼성출판사의 오너 일가가 더핑크퐁컴퍼니를 지배하고 있어서다. 삼성출판사의 최대주주인 김진용 대표이사의 아들인 김민석 더핑크퐁컴퍼니 대표이사가 더핑크퐁컴퍼니의 지분 18.44%를 보유한 최대주주다.


      한경우 한경닷컴 기자 cas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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