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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본, '2000억 출자' 해외인프라 미드캡 펀드 운용사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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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본, '2000억 출자' 해외인프라 미드캡 펀드 운용사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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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기사는 05월 30일 09:31 마켓인사이트에 게재된 기사입니다.





    우정사업본부가 해외 인프라 미드캡 지분투자를 위한 블라인드펀드 위탁운용사를 모집한다.

    우정사업본부는 해외 인프라 미드캡 펀드 위탁운용사 선정을 위한 제안서를 다음달 12일까지 접수한다고 30일 밝혔다.


    우정사업본부는 이번에 1~2개 운용사를 선정해 총 1억5000만 달러(약 2000억원)를 해외인프라 블라인드 펀드 조성에 출자할 예정이다. 올해 출자 규모는 작년 대비 절반 수준으로 줄였다.

    우정사업본부 관계자는 "포트폴리오 다양성을 확대하는 차원에서 올해는 상대적으로 규모가 작은 미드캡 펀드에 출자하기로 했고, 올해 추가 출자 계획은 아직 결정된 게 없다"고 설명했다.



    인프라 운용 경력이 10년 이상이며, 인프라 미드캡 지분전략 펀드 운용 경험을 보유한 운용사면 지원할 수 있다. 100억 달러 이상 규모의 인프라 운용자산(AUM)도 보유해야 한다.

    코어플러스 및 밸류애드 전략으로 북미, 유럽 등 해외 선진국에 투자하는 조건이며, 펀드 규모는 최종 모집금액 기준 20억~70억 달러 규모를 달성해야 한다.


    펀드 만기는 15년 이내이고, 우정사업본부의 동의를 받아 추가 연장이 가능하다. 투자 기간은 6년 이내다. 성과보수는 순 내부수익률(Net IRR) 8% 초과 시 초과수익의 20% 이하로 정했다.

    우정사업본부는 다음달 진행하는 서류 평가를 통과한 지원자를 대상으로 오는 7월 중 정성 평가를 거쳐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할 계획이다. 이후 실사를 거쳐 8월에 최종 결과를 발표한다.


    민경진 기자 mi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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