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6,244.13

  • 63.14
  • 1%
코스닥

1,192.78

  • 4.63
  • 0.39%
1/3

'조력 사망' 법안, 프랑스 하원 통과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조력 사망' 법안, 프랑스 하원 통과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이 강하게 추진한 조력 사망 법안이 27일(현지시간) 하원을 통과했다. 상원 심사까지 통과하면 조력 사망이 허용된다.

    프랑스 하원은 이날 조력 사망 법안을 찬성 305명, 반대 199명으로 통과시켰다. 이 법안은 질병 원인과 관계없이 치료가 불가능하고 지속적인 신체적·심리적 고통을 겪을 경우 환자 본인 요청에 따라 의사 도움으로 삶을 마감할 수 있게 허용하는 게 골자다. 만 18세 이상 프랑스 국적자나 프랑스에 합법적으로 거주하는 시민에게 적용된다.


    2022년 재선에 성공한 마크롱 대통령이 강하게 밀어붙인 이 법안은 오는 9월 상원 심사를 거친다.

    네덜란드, 벨기에, 룩셈부르크, 스위스, 캐나다, 스페인, 뉴질랜드 등에서 비슷한 제도가 시행되고 있다.


    김주완 기자 kjwan@hankyung.com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