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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일화시 이재명 44% vs 김문수 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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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일화시 이재명 44% vs 김문수 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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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8일부터 여론조사 결과를 공표할 수 없는 가운데 금지 직전 실시된 마지막 여론조사에서 김문수 국민의힘 후보가 단일화할 경우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와의 격차가 3%포인트로 줄어든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KBS가 한국리서치에 의뢰해 지난 25일부터 27일까지 사흘간 전국 만 18세 남녀 1천명을 대상으로 '내일이 선거일이라면, 누구에게 투표할 지' 물어본 결과 이재명 후보 45%, 김문수 후보 36%, 이준석 개혁신당 후보 10% 순으로 나타났다. 지지후보가 없다거나 모른다고 답한 비율은 8%이다.

    이재명 후보와 김문수 후보 격차는 9% 포인트로 오차범위 밖에서 이 후보가 앞섰다. 5일 전 조사와 비교하면 이재명 후보는 4% 포인트, 김문수, 이준석 후보는 각각 2% 포인트씩 차이가 났다.


    하지만, 김문수 후보로 단일화가 성사된 경우를 가정했을 때 대선후보 지지도는 이재명 후보 44%, 김문수 후보 41%로 3% 포인트 차이, 오차 범위 내 접전으로 나타났다.

    이준석 후보로 단일화될 경우엔 이재명 후보 43% 이준석 후보 34%로 9% 포인트 차이였다.



    이번 조사는 지난 25~27일 전국 1000명 대상 전화 면접 조사로 진행됐다. 응답률 21.5%에 표본오차는 신뢰수준 95%에 ±3.1%포인트이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김정우 기자 enyou@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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