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리랑카관광청과 주한 스리랑카 대사관이 6월 9일과 11일 서울·부산에서 로드쇼를 개최하고 한국 시장을 향한 본격적인 관광 홍보에 나선다.
이번 로드쇼에는 스리랑카 현지 30여 개의 여행사, 호텔, 골프 리조트, 항공사 등 관광 산업 관계자들이 참석한다. 이들은 코로나19 이후 새롭게 변화된 스리랑카 관광 시장의 현황과 풍부한 여행 콘텐츠를 한국 시장에 소개할 예정이다.
관광청은 이에 앞서 6월 5~8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리는 서울국제관광전에 부스를 설치하고 홍보에 나설 예정이다.


스리랑카는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된 유적지를 비롯해 불교 성지, 황금빛 해변, 이국적인 야생동물과 연중 개최되는 축제 등 다양한 볼거리를 자랑한다. 이 밖에도 어드벤처 스포츠, 아유르베다를 중심으로 한 웰니스·뷰티 트리트먼트 등 몸과 마음을 치유할 수 있는 경험도 풍성하다.
스리랑카관광청은 이러한 매력을 바탕으로 '한 번 오면 또 오게 되는 곳'이라는 글로벌 슬로건 아래 활발한 마케팅을 펼치고 있다.
김은아 한경매거진 기자 una.kim@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