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이콜랩(대표 류양권·사진)이 ‘2025 국가 ESG 우수기업’에서 제품책임 부문 식품의약품안전처 처장상을 수상했다.한국이콜랩은 국내 1만여 고객사의 지속가능경영을 지원하고 있다. 운영 비용 절감과 사회적 가치 실현을 동시에 추구하는 공유가치창출(CSV)에 앞장서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한국이콜랩은 디지털 수처리 솔루션을 통해 물과 에너지 사용을 최적화해 탄소 중립 달성을 지원한다. 솔루션 ‘3D TRASAR™’ 와 ‘Ecolab Water for Cliamate™’ 등은 운영 효율성을 높이고 온실가스 배출 저감에 기여하고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식품 안전 및 위생 솔루션을 통해 ESG의 ‘사회(Social)’ 부문에서도 성과를 내고 있다. 레스토랑, 호텔, 병원 등 다양한 업종에서 현장 점검, 직원 교육, 컨설팅을 지원하며 안전한 환경 조성에 기여하고 있다. 미국레스토랑협회(NRA) 공인 식품안전관리자 자격증 ‘서브세이프’ 교육, 국내 식품위생법 교육, 식중독 예방 교육 등을 운영하고 있다.
한국이콜랩은 제품의 수입부터 유통까지 전 과정을 식약처 등 관련 법규에 따라 체계적으로 관리한다. 이를 통해 책임 있는 운영 체계를 강화하고 제품 안전성과 규제 준수를 확보하고 있다.
이혜인 기자 he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