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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조상욱, 모건스탠리 떠난다…한국 기업금융 대표 13년 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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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조상욱, 모건스탠리 떠난다…한국 기업금융 대표 13년 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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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켓인사이트 5월 21일 오후 2시 34분

    10년 넘게 모건스탠리 한국 기업금융 부문을 이끌어 온 조상욱 대표(57·사진)가 회사를 떠난다.


    21일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조 대표는 최근 모건스탠리에 사직 의사를 밝혔다. 조 대표의 차기 행선지는 알려지지 않았다.

    조 대표는 1968년생으로 고려대를 졸업했으며 미국 뉴욕대에서 경영학 석사 학위(MBA)를 받았다. 뉴욕 리먼브러더스에서 근무하다가 2005년 모건스탠리 서울지점으로 옮긴 뒤 2012년부터 공동대표를, 2018년부터는 단독대표를 맡았다. 그가 재직하는 동안 모건스탠리는 오비맥주, 이베이코리아 매각 등 다수의 ‘빅딜’을 주도했다.


    송은경 기자 nora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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