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는 다음달 14일 화명생태공원에서 ‘2025 부산원아시아페스티벌(BOF) 파크 콘서트’를 연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콘서트 주제는 ‘도심 속 힐링 음악 소풍’이다. 생태공원의 자연 속에서 피크닉 형태로 즐기는 야외 음악 축제다. 가수 케이윌, 다비치, 후이, 주호와 지역 음악인이 무대를 채운다. 부산시는 음악 공연 이외에 B(부산)-푸드 등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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