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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숏폼에 진심" 포털 다음, 야심작 꺼냈다…'숏드'로 차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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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14 1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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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숏폼에 진심" 포털 다음, 야심작 꺼냈다…'숏드'로 차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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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카오 포털 사업을 맡는 사내독립기업 콘텐츠CIC가 숏드라마 콘텐츠를 새롭게 선보인다.

      카카오는 21일 포털 다음(Daum) 숏폼 서비스 '다음 루프'에 오리지널 숏드라마 콘텐츠 '숏드'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지난달 숏폼 서비스를 루프로 리브랜딩한 데 이어 숏드라마로 차별화에 나선 것이다.


      숏드는 숏폼 형식 드라마 콘텐츠다. 루프에서만 공개되는 오리지널 콘텐츠를 제공한다는 설명이다. 다음 애플리케이션(앱) 루프 탭 상단과 모바일 웹 상단에 신설하는 숏드 탭에서 이용할 수 있다. 이날을 시작으로 순차 업데이트를 거쳐 지원된다.

      숏드는 매주 수요일마다 신작을 공개한다. 모든 작품을 전 회차 무료 제공한다. 각 작품은 1~2분 안팎의 영상 30~60개로 구성된다. 전 회차를 동시에 공개해 몰입감 있는 시청경험에 초점을 맞췄다. 알림을 설정하면 매주 신작을 확인할 수 있다.


      인기 웹툰을 원작으로 한 '귀신도 세탁이 되나요?'가 첫 번째 숏드로 공개된다. 이 작품은 귀신들을 성불시키는 '귀신 세탁소' 사장 정세정과 어떤 방법으로든 성불되지 않는 총각귀신 마도준의 고군분투를 그린 로맨스다.

      카카오는 숏폼 제작사와 협업을 확대해 콘텐츠를 활성화한다는 계획이다. 챌린지·기획전 등을 통해 프로그램도 다양화한다.



      이호원 카카오 미디어플랫폼 리더는 "신뢰도 높은 콘텐츠를 제공하는 ’다음 루프’에 숏드를 추가하며 오리지널리티를 강화했다"며 "이용자들에게 새로운 즐거움을 전하기 위해 다양한 숏드라마 제작사들과 협업해 웰메이드 오리지널 콘텐츠를 꾸준히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대영 한경닷컴 기자 kdy@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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