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551.06

  • 25.58
  • 0.57%
코스닥

947.39

  • 8.58
  • 0.9%
1/3

"마음은 벌써 여름"…이른 휴가 준비에 바캉스룩 매출 20% 늘었다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마음은 벌써 여름"…이른 휴가 준비에 바캉스룩 매출 20% 늘었다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여름휴가를 일찍 준비하는 이들이 늘면서 바캉스룩 판매량이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20일 패션 플랫폼 W컨셉은 최근 2주간(5월1일~5월 4일) 매출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바캉스룩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20% 늘었다고 밝혔다.


    품목별 매출 증가율을 보면 신발 30%, 의류 20%, 가방·주얼리(장신구) 18%, 모자·선크림 10% 늘었다.

    W컨셉은 본격적으로 여름맞이에 나서는 수요를 잡기 위해 이달 말까지 '얼리 서머' 기획전을 연다. 여름 대표 상품인 반소매 티셔츠, 반바지, 스윔웨어를 비롯해 휴양지룩, 캠핑룩 등 3만6000종의 상품을 한데 모아 선보인다. 올여름 트렌드 아이템인 '위빙백', '나일론백' 등도 만나볼 수 있다. 위빙백은 가죽이나 라탄 소재를 교차로 엮어 만든 가방으로,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주는 점이 특징이다.


    할인 혜택도 제공한다. 최대 17% 쇼핑백 할인쿠폰 등 8종 할인쿠폰팩을 발급한다. 특히 의류, 잡화, 뷰티, 라이프, 홈·언더웨어·스윔웨어 등 카테고리별로 적용할 수 있는 할인쿠폰을 별도로 발급해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W컨셉 관계자는 "여름 채비에 나선 고객을 위해 신상품과 트렌드를 동시에 살펴볼 수 있는 행사를 준비했다"고 말했다.



    신용현 한경닷컴 기자 yonghyun@hankyung.com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