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

한국인, '쿠팡·배민' 없이 못산다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한국인, '쿠팡·배민' 없이 못산다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한국인이 가장 많이 사용하는 업종별 소매브랜드 앱은 쿠팡과 배달의민족(배민), 에이블리 등으로 집계됐다.

    20일 앱/리테일 분석 서비스 와이즈앱·리테일이 한국인 스마트폰 사용자(Android+iOS)를 표본 조사한 결과, 종합몰 순위 1위는 쿠팡으로 나타났다. 월간 사용자 수는 3339만명으로 2위인 11번가(893만명)과 큰 격차를 보였다. 뒤를 이어 △알리익스프레스 881만명 △테무 848만명 △지마켓 706만명 등으로 집계됐다.


    배달 앱 분야에서는 ‘배달의민족’이 2169만 명의 사용자를 확보하며 선두 자리를 지켰다. 2위는 1089만명을 기록한 쿠팡이츠이며, 3위는 요기요(489만명)다. 전문몰 앱 분야에서는 ‘에이블리’가 929만 명의 사용자를 기록하며 1위에 올랐다. 올리브영(773만명), 무신사(728만명)보다 많은 수치다.

    식음료 앱 분야에서는 ‘스타벅스’가 736만 명으로 가장 많은 사용자를 확보했으며, 편의점/SSM 앱에서는 ‘우리동네GS’가 405만 명으로 1위를 차지했다. 생활용품/잡화 앱 분야에서는 ‘다이소몰’이 380만 명으로 선두를 달렸다.


    홈쇼핑 앱 분야에서는 ‘GS SHOP’이 346만 명의 사용자로 1위를 기록했으며, 대형마트 앱 중에서는 ‘이마트’가 292만 명으로 선두에 올랐다. 백화점 앱 분야에서는 ‘롯데ON’이 255만 명의 사용자를 보유하며 1위를 차지했다.

    한편, 이번 조사는 앱/리테일 분석 서비스 와이즈앱·리테일이 한국인 안드로이드와 iOS 스마트폰 사용자 표본 조사로 실시했다.

    최수진 기자 jinny0618@hankyung.com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