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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 '2025 아시안리더십콘퍼런스'서 첫 글로벌 학생 창업 경진대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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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 '2025 아시안리더십콘퍼런스'서 첫 글로벌 학생 창업 경진대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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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선일보가 주최하는 2025 아시안리더십콘퍼런스(Asian Leadership Conference, ALC)는 올해 처음으로 ’글로벌 학생 창업 경진대회(Global Student Startup Competition, GSSC)’를 신설하고, 비영리 조직 ‘아이인위 (I in We)’와 함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프로그램을 기획한 아이인위 지난 18일부터 20일까지 이화여자대학교 캠퍼스에서 진행되는 글로벌 학생 창업 경진대회(GSSC)에 USC(서던캘리포니아대학교) 및 UC버클리와 함께 공동 주관 기관(Co-organizers)으로 협력하고 있다.


    GSSC는 올해 처음으로 ALC 공식 프로그램에 포함된 글로벌 학생 창업 경진대회로, 미국·유럽·아시아 3개 대륙 9개 대학에서 선발된 약 60명의 학생들이 참가한다.

    참가 대학은 이화여자대학교(호스트 대학)를 비롯해 ▲서울대학교 ▲포항공과대학교 ▲동서대학교 ▲하버드대학교 ▲코넬대학교 ▲USC(서던캘리포니아대학교) ▲UC버클리 ▲핀란드의 알토대학교(Aalto University) 이다.


    이번 대회의 주제는 ‘인간 중심 AI: AI를 활용한 인류 사회 개선(Human-Centered AI: Augmenting and Empowering Humanity)’으로 복합적인 사회 문제를 AI 기술로 해결할 수 있는 창의적인 솔루션을 모색한다. 3월부터 시작된 온라인 멘토링 프로그램을 통해 참가 팀들은 국내외 전문가들과의 협업을 바탕으로 아이디어를 구체화하고 실행 전략을 고도해왔다.

    사전 프로그램은 19일과 20일 이화여대 캠퍼스에서 진행되며 오리엔테이션과 부트캠프에 이어 20일에는 예선 라운드를 통해 본선 진출 4~5개 팀이 선정된다.



    같은 날 저녁, 참가자들은 주한 핀란드 대사관 관저에서 열리는 공식 만찬에 초청돼 각국의 학생들, 외교관과 국제 교류의 시간을 갖는다. 최종 본선은 22일 아시안리더십콘퍼런스 현장에서 진행된다.

    심사 기준은 △창의성 △실현 가능성 △세대 간 긍정적 영향력 등을 중심으로 구성되며, 20일 예선을 거쳐 본선 진출 팀이 발표된다. 대상 수상 팀은 22일 콘퍼런스 현장에서 공식 시상된다.


    이화여자대학교는 이번 대회의 호스트 대학으로서 AI 산업 인재 양성과 글로벌 창업 활성화를 목표로 하는 서울시 캠퍼스타운 사업의 일환으로 이번 프로그램을 기획했다. 부트캠프의 장소 제공과 학생 및 교수진의 적극적인 참여를 통해 국제 창업 생태계와의 연결을 강화하는 중심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이현승 아이인위 대표이사는 “ALC는 아시아를 대표하는 국제 행사이며, 이번 글로벌 학생 창업 경진대회는 차세대 창업가들이 세계 무대에서 기술을 통해 사회에 기여하는 아이디어를 펼칠 수 있는 소중한 기회”라며 “다양성과 포용성을 기반으로 한 테크와 창업 프로그램 운영해 온 아이인위로서도 이번 프로그램이 글로벌 리더를 꿈꾸는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성장의 장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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