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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美 신용등급 강등 여파에 장중 2600선 붕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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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美 신용등급 강등 여파에 장중 2600선 붕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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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스피 지수가 장중 2600선을 내줬다. 미국의 신용등급 강등 소식에 투자심리가 위축된 것으로 보인다.

    19일 오전 10시18분 코스피는 전일 대비 27.33포인트(1.04%) 밀린 2599.54를 가리켰다. 장 초반 2610선에 머물렀지만, 우하향하며 2600선을 내줬다. 10시30분 현재 코스피는 2660.62로 2600선에서 등락을 거듭하고 있다.


    삼성전자(-1.85%), SK하이닉스(-2.79%) 등 주요 반도체주의 낙폭이 장 초반보다 커졌다. 현대차(-1.91%), 한화오션(-1.85%), 네이버(-1.44%), 한화에어로스페이스(-1.43%)도 약세를 보이고 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과 기관 투자자는 각각 861억원, 563억원을 순매도하며 지수를 끌어내리고 있다. 개인 투자자는 1545억원을 순매수하는 중이다.


    코스닥 지수낙폭은 더 크다. 같은 시각 코스닥은 전일 대비 12.99포인트(1.79%) 밀린 712.08을 가리키고 있다. 장 초반에는 720선 위에 머물렀지만, 현재 710 초반까지 하락했다. 장중 711.46까지 밀리기도 했다.

    원·달러 환율은 1398.8원을 가리키고 있다.



    최근 글로벌 신용평가사 무디스는 미국의 신용등급을 한 단계 강등했다. 108년 만이다. 막대한 재정적자 때문이다. 무디스는 "미국 정부와 의회의 무책임한 지출이 재정 적자를 키워 왔다. 미국 경제와 금융의 강점을 인정하지만, 재정 지표 악화를 완전히 상쇄할 수 없다"고 밝혔다.

    진영기 한경닷컴 기자 young71@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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