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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아 넘어 日·우즈베크 공략하는 교육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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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아 넘어 日·우즈베크 공략하는 교육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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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 에듀테크 기업들이 글로벌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동남아시아 중심에서 높은 구매력과 공공 협력 기반을 갖춘 전략적 시장으로 영역을 넓히고 있다.

    18일 영어교육 전문 에듀테크 기업 웅진컴퍼스에 따르면 이 회사는 지난달 일본 영어 콘텐츠 기업 넬리스와 전략적 제휴를 맺었다. 웅진컴퍼스의 인공지능(AI) 기반 디지털 영어도서관 ‘리딩오션스플러스’를 일본에 공급한다는 계획이다. 일본은 영어교육 수요가 큰데 AI 기술 도입은 초기 단계라는 점에 주목했다. 특히 동남아에 비해 구매력이 커 수익성이 높을 것으로 판단했다.


    천재교육은 지난 8일 우즈베키스탄 디지털기술부 관계자와 만나 자사의 AI 기반 디지털 교육 플랫폼 협력을 확대할 방안을 논의했다. 우즈베키스탄은 국가 주도로 디지털 교육 혁신을 추진 중인 신흥 시장이다. 경쟁자는 적고 수요는 빠르게 증가하고 있어 블루오션으로 평가받는다.

    에듀테크업계 관계자는 “일본과 우즈베키스탄처럼 수익성이 좋으면서도 협력이 용이한 시장을 병행 공략함으로써 글로벌 에듀테크시장에서의 입지와 지속 가능성을 동시에 강화하려는 전략”이라고 말했다.


    이미경 기자 capital@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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