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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PEF 어피니티, 정익수 파트너도 떠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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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PEF 어피니티, 정익수 파트너도 떠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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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기사는 05월 12일 14:53 마켓인사이트에 게재된 기사입니다.





    글로벌 사모펀드(PEF) 운용사 어피니티에쿼티파트너스(어피니티)의 주요 인력이 또 회사를 떠난다.

    12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정익수 어피니티 파트너는 올해 회사를 떠난다. 어피니티는 이같은 사실을 LP 등에 알린 것으로 확인됐다. 퇴사 시기는 오는 4분기로 알려졌다.


    정 파트너는 2010년 어피니티에 합류해 15년간 몸담아 온 인물로 2022년 부대표에서 파트너로 승진했다. 그는 현대카드 지분 인수, SK렌터카 인수 등 굵직한 딜을 이끌었다.

    앞서 2023년에도 창업주 박영택 회장, 이철주 회장, 이상훈 대표 등 어피니티의 '원년 멤버'가 한꺼번에 떠났다. 정 파트너마저 자리를 비우면서 민병철 총괄 대표를 제외하면 한국인 시니어 매니저들이 자리를 비운 셈이다.



    어피니티는 한국을 비롯해 싱가포르, 홍콩 등 글로벌 시장에서 활동중인 PEF 운용사로 최근 롯데렌탈 등을 인수했다. 어피니티 측은 "정 파트너가 개인적인 사유로 퇴사를 결정했으며, 연말까지 남은 업무를 처리한 후 임기를 마무리할 예정"이라고 했다.

    최다은 기자 max@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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