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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피쉬코리아, 종합상사를 꿈꾸는 스포츠 브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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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피쉬코리아, 종합상사를 꿈꾸는 스포츠 브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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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학교 시절, 단지 흥미로 시작한 격투기가 어느새 그의 삶의 큰 부분을 차지했고, 그 열정은 결국 브랜드 ‘빅피쉬코리아’로 이어졌다. “운동이 일상이 됐어요. 자연스럽게 라이프스타일 자체가 격투기에 맞춰졌죠.” 빅피쉬코리아 허윤제 대표의 이야기이다.


    처음에는 장비에 대한 관심에서 출발했다. 다양한 제품을 써보며 자연스레 좋은 장비를 구별하는 눈도 생겼고, 그러다 보니 직접 장비를 만들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러나 그는 거기서 멈추지 않았다. 단순한 장비 제작을 넘어서, 격투기를 중심으로 한 삶의 방식 전체를 담아낼 수 있는 브랜드를 만들고자 했다. 운동할 때뿐만 아니라 일상에서도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브랜드, 그것이 그가 꿈꾸는 방향이다.

    브랜드의 이름인 ‘빅피쉬코리아’에는 대표의 가치관이 고스란히 녹아 있다. 이는 그가 좋아하는 영화 ‘빅 피쉬(Big Fish)’에서 따온 이름이다.


    “영화 속 주인공의 진취적이고 모험적인 태도에서 큰 영감을 받았어요. 평범한 일상을 흥미롭고 풍요롭게 만들어가는 상상력과 태도가 인상적이었죠.” 이렇듯 ‘빅피쉬’는 일상의 의미를 확장하고자 하는 철학을 담고 있다. 여기에 ‘코리아’라는 단어를 덧붙여, 그 여정이 한국에서 시작되었음을 강조했다.





    ‘빅피쉬코리아’는 현재 격투기를 기반으로 출발했지만, 단순한 스포츠 브랜드를 넘어, 의류·액세서리·생활용품 등 다양한 분야로 확장을 시도하고 있다. 격투기를 하나의 라이프스타일로 받아들이는 사람들 뿐만 아니라, 모든 사람들이 운동 중에도, 또 일상 속에서도 자연스럽게 즐길 수 있는 제품을 만드는 것이 목표이다. 한마디로 종합상사를 꿈꾸는 스포츠 브랜드이다.

    그가 말하는 ‘라이프스타일’은 단순한 개념이 아니다. 체육관을 향한 발걸음, 늘 입고 다니는 운동복, 그리고 그 안에서 자연스럽게 형성된 삶의 방식까지 모두 포함된다. 그래서 그는 격투기 장비뿐 아니라 체육관을 오갈 때 입는 옷까지 취급한다.


    ‘빅피쉬코리아’는 모험심 가득한 브랜드의 에너지를 통해 더 많은 사람들의 삶 속에 스며들고자 한다. 단순한 스포츠 브랜드를 넘어, 삶을 풍요롭게 하는 하나의 문화로 자리 잡는 것이 이들의 궁극적인 목표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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