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최근 애널리스트 분석의견
- 불닭이 견인할 실적 성장 - DS투자증권, BUY
05월 07일 DS투자증권의 장지혜 애널리스트는 삼양식품에 대해 "1Q25 실적은 연결 매출액 4,928억원(+28% YoY), 영업이익 1,129억원 (+41% YoY, OPM 23%)으로 전망한다. 우호적 환율 영향 속 전분기에 이어 수출 실적 성장이 전체 외형 성장 및 수익성 개선을 견인할 것이다. 1분기 삼양식품으로 추정되는 라면 수출 금액은 2.29억 달러(+41% YoY)로 전년비 중국과 미국, 동남 아, 유럽 수출이 증가하며 또 한 번 분기 수출 실적 최고치를 경신했다. 이에 따라 해외 매출액은 3,960억원(+37% YoY)으로 전망하는데 전분기 중국 춘절 시즌을 대비해 미리 보내 놓은 물량이 소화되고 미국, 유럽 등 해외 법인 성장이 기대된다. 이에 따라 전체 매출에서 해외 실적이 차지하는 비중은 1Q24 75%→1Q25 80%로 확대되며 수익성 개선이 이어질 것이다. 또한 삼양식품은 25년 6월 밀양 2공장(CAPA 6.9억개/年)을 가동하고, 27년 중국 공장(8.2억개/年)을 가동하며 각각 이전 CAPA 대비 36%, 31% 증가하며 해외 실적 성장을 이어갈 전망이다."이라고 분석하며,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1,200,000원'을 제시했다.
한경로보뉴스
이 기사는 한국경제신문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