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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역 무대 된다"…매주 목요일 'FUN&FUN 강남' 거리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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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역 무대 된다"…매주 목요일 'FUN&FUN 강남' 거리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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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남구가 오는 10월까지 매주 목요일, 강남역 강남스퀘어와 삼성해맞이공원을 무대로 ‘FUN&FUN 강남’ 정기 거리공연을 연다.


    올해로 7회를 맞는 이번 프로그램은 강남구 개청 50주년을 맞아 공모를 통해 구성된 특색 있는 콘텐츠를 담아, ‘언제 찾아도 즐길 수 있는 강남’을 구현한다는 목표다.
    6월엔 랜덤댄스, 7월엔 K-POP 챌린지

    공연은 혹서기를 제외한 매주 목요일 오후 6시 30분에 열리며, 국악·재즈·팝·아카펠라 등 다양한 장르의 무대가 펼쳐진다. 지난 4월 24일 국기원 태권도시범단의 공연을 시작으로 총 33회가 예정돼 있다.

    올해는 관람객이 주체가 되는 참여형 프로그램이 눈에 띈다. 6월에는 ‘랜덤플레이댄스’가 강남스퀘어에서 열리고, 7월에는 코엑스 K-POP 광장에서 ‘댄스 챌린지’, 8월 도산공원에선 비보잉 퍼포먼스, 9월 강남스퀘어에선 뮤지컬 플래시몹, 10월 아셈광장에선 시민 합주 플래시몹이 각각 진행될 예정이다.


    공연 일정과 장소는 ‘비짓강남(Visit Gangnam)’ 공식 홈페이지 및 인스타그램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언제 방문해도 볼거리 가득한 강남으로”

    ‘FUN&FUN 강남’은 기존 정적이던 도시 공간을 문화 플랫폼으로 탈바꿈시키며, 강남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대표 문화 프로그램으로 자리잡고 있다.

    조성명 강남구청장은 “정기적인 거리공연을 통해 축제뿐 아니라 일상 속 문화공간이 살아 있는 도시를 만들겠다”며 “관광도시 강남의 경쟁력을 높일 수준 높은 공연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권용훈 기자 fact@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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