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692.64

  • 67.85
  • 1.47%
코스닥

948.98

  • 0.83
  • 0.09%
1/4

차기 교황 누구?…판돈 200억 넘게 몰렸다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차기 교황 누구?…판돈 200억 넘게 몰렸다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차기 교황을 선출하는 비공개 추기경단 회의인 '콘클라베'를 앞두고 주요 도박 사이트에 걸린 금액이 최소 1900만달러(264억원)라고 영국 시사주간지 이코노미스트가 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는 주요 베팅 사이트인 폴리마켓, 칼시, 벳페어 등 3개 업체에 모인 판돈이다.


    이코노미스트가 분석한 주요 도박 사이트 베팅 추이를 보면 이날 현재 교황청 2인자 궁무처장인 피에트로 파롤린(이탈리아) 추기경이 선출될 가능성이 27%로 가장 높다. '아시아의 프란치스코'로 불리는 필리핀의 루이스 안토니오 타글레 추기경이 19%로 2위다.

    이어 마테오 주피(이탈리아) 10%, 피에르 바티스타 피자발라(이탈리아) 9%, 피터 턱슨(가나) 9%, 페테르 에르되(헝가리) 7%, 장 마르크 아벨린(프랑스) 7%, 로베르 사라(기니) 2%, 마리오 그레크(몰타) 2%, 프리돌린 암봉고(콩고민주공화국) 1% 순이다.



    다만 상위 10위 추기경이 아닌 다른 인물이 교황이 될 확률도 6% 안팎이라고 보고 있다고 이코노미스트는 전했다. 실제 2013년 콘클라베 당시 프란치스코는 15위에 머물 것으로 예상됐지만 교황으로 선출됐다.

    노정동 한경닷컴 기자 dong2@hankyung.com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