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주체별 매매동향
- 전일 외국인 대량 순매수
지난 한달을 기준으로 보면 외국인이 23.7만주를 순매수한 반면, 기관은 7.2만주를 순매도했고, 개인들도 15.4만주를 순매도한 것으로 집계됐다. 같은 기간 이 종목의 거래 비중은 외국인과 개인이 각각 40.4%, 33.2%로 비중이 높다.
한편 외국인과 기관은 이 종목에 대해서 각각 최근 9일, 4일 연속 사자 행진을 벌이고 있다. 더욱이 전일 외국인이 대량 순매수를 하고 있어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그래프]삼성증권 외국인/기관 매매동향


◆ 최근 애널리스트 분석의견
- 흔들리지 않는 편안함 - 현대차증권, BUY(신규)
04월 23일 현대차증권의 장영임 애널리스트는 삼성증권에 대해 "2025년 연결 지배주주순이익은 9,047억원(YoY +0.6%)으로 전년도 기저가 높은 영향으로 다소 flat한 수준 예상하며, 전 부문에서 안정적 실적 전망. 강점인 브로커리지에 더해 과거 대비 이익 체력이 개선된 IB 부문(YoY +7.8%)에 힘입어 수수료손익은 YoY +2.1% 성장 전망. 올해도 금리 하락에 따라 운용손익이 개선되겠으나, 작년 성장세(YoY +10.3%) 대비해서는 둔화될 것으로 예상. 배당성향을 향후 3~5년에 걸쳐 50%까지 확대할 계획을 제시한 점 긍정적. 다만, IMA 등을 고려하여 자기자본 8조원 달성까지 배당성향을 점진적으로 상향할 계획. 이에 따라, 2027년부터 적극적인 배당성향 확대 기대. 연내 발행어음 사업 인가 가능성도 주목할 포인트. 발행어음 사업 진출 시 RP, ELS 외에 조달원을 다변화하고 IB 및 운용부문에서 추가 이익 창출 가능"이라고 분석하며, 투자의견 'BUY(신규)', 목표주가 '59,000원'을 제시했다.
한경로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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