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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특례시, 문화누리카드와 함께하는 '고양국제꽃박람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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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특례시, 문화누리카드와 함께하는 '고양국제꽃박람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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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양특례시는 고양 국제꽃박람회의 입장권을 비롯해 플라워마켓 내 화훼상품·이색소품 등을 문화누리카드로 결제할 수 있다고 21일 밝혔다.


    문화누리카드(통합문화이용권)는 6세 이상 기초생활 수급자 및 차상위 계층이 문화예술, 관광, 체육활동 관련 가맹점을 이용할 수 있도록 연 14만 원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역축제에서는 평소 문화누리카드로 결제가 불가능한 생활소품 등을 구입할 수 있다.


    고양 국제꽃박람회는 오는 25일부터 5월 11일까지 일산 호수공원에서 개최되는 축제형 박람회로, 실내·야외 화훼 전시 등을 비롯해 각종 상품 판매 및 공연 등 다양한 이벤트가 준비돼 있다.

    축제 기간인 오는 25일부터 5월 11일까지 현장에서 입장권 구매가 가능하며, 문화누리 카드 지원 대상인 기초생활수급자를 비롯해 장애인, 국가유공자는 증빙 자료를 제출할 때 50% 할인을 받을 수 있다.



    이번 꽃박람회 기간 문화누리카드를 사용할 수 있는 일시적 가맹점은 화훼 특판장, 이색소품 점 등 문화누리카드 가맹점 안내 표시가 부착된 점포다.

    시 관계자는 “이번 고양 국제꽃박람회에서는 평소 문화누리카드로 구매할 수 없는 생활소품, 화훼상품 등의 구매가 허용된 만큼 문화누리카드 이용자들의 많은 참여와 이용을 바란다”라고 말했다.


    문화누리카드는 각 동 행정복지센터, 인터넷 누리집, 모바일 앱 등을 통해 오는 11월 28일까지 선착순 발급되며, 12월 31일까지 사용하지 않으면 자동 소멸한다.
    고양특례시=윤상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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