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797.55

  • 74.45
  • 1.58%
코스닥

951.16

  • 8.98
  • 0.95%
1/4

에이프릴바이오, APB-R3 아토피 이어 MASH에도 효능보여

관련종목

2026-01-15 23:41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에이프릴바이오, APB-R3 아토피 이어 MASH에도 효능보여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에이프릴바이오는 APB-R3가 대사이상관련 지방간염(MASH)에 뛰어난 효능이 있음을 확인한 연구결과가 세포 및 면역학 의약분야 국제 학술지 Cell Reports Medicine(IF 11.7)에 게재됐다고 21일 밝혔다.


      대사 기능 장애 관련 지방간염 MASH는 염증과 섬유화가 특징인 만성 간 질환으로 IL-18이 증가돼 있다. 강원대학교 G-램프 사업의 지원 하에 강원대학교 약학대학 약학과 한용현 교수, 의생명시스템과학과 강승구 교수와의 공동연구로 이루어진 이번 연구결과(Treatment of IL-18 binding protein biologics suppresses fibrotic progression in metabolic dysfunction-associated steatohepatitis, D Kim et al)에 따르면 IL-18을 차단하는 IL-18BP를 강화함으로써 MASH로 인한 섬유화 발달이 크게 억제됐다.

      MASH 환자와 MASH 증상을 유도한 설치류 모델에서 Free IL-18의 수치가 높았으며 수치가 높을수록 질병 정도도 심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IL-18BP가 결핍된 생쥐에서는 간 염증과 섬유화가 악화됐다. 반면 APB-R3를 생쥐에 주입하면 간 조직의 염증반응 영역과 염증세포 침윤이 현저하게 감소됐으며 간 섬유화를 측정하는 혈청 바이오마커인 PRO-C3 수치도 감소됐다. APB-R3가 cGMP 및 인터페론 경로를 통해 간 성상세포(Hepatic stellate cell) 활성과 간염증을 억제해 MASH가 크게 개선됨을 확인했다.


      APB-R3는 에이프릴바이오의 플랫폼 기술인 SAFA에 간섬유화를 유발하는 것으로 알려진 인터루킨 18(IL-18)에 대한 결합 단백질인 IL-18 binding protein(IL-18BP)가 융합된 지속형 재조합단백질 의약품이다. 임상 1상을 마치고 지난해 6월 미국의 자가염증질환 치료제개발 전문 바이오텍 에보뮨(Evommune)에 약 6500억원 규모에 기술수출됐다. 현재 60여명의 아토피 환자군을 대상으로 글로벌 임상 2상을 진행하고 있다.

      김유림 기자 youforest@hankyung.com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