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220.56

  • 90.88
  • 2.20%
코스닥

932.59

  • 12.92
  • 1.40%
1/3

농심 '음악이 흐르는 벚꽃, 쉼표' 음악회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농심 '음악이 흐르는 벚꽃, 쉼표' 음악회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농심은 지난 18일 서울 신대방동 본사에서 한경아르떼TV와 손잡고 임직원을 위한 ‘음악이 흐르는 벚꽃, 쉼표’ 음악회를 열었다고 20일 밝혔다.

    농심 본사 식당 인근 ‘선큰가든’에서 점심시간을 활용해 진행된 이 행사에서는 농심의 발달장애인 음악단 ‘신나는 심포니’의 공연과 한경아르떼의 피아노 5중주 연주회(사진)가 열렸다.


    농심은 임직원들의 사기 진작과 조직문화 활성화를 위해 연주회를 개최했으며 본사 외 국내 6개 생산공장에서도 음악회를 열 예정이다.

    농심 발달장애인 음악단 ‘농심 신(辛)나는 심(心)포니’는 2023년 창단했으며, 21명의 음악인이 단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농심은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의 일환으로 이들의 음악 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라현진 기자 raraland@hankyung.com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