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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대주택도 스마트홈으로"…LH-삼성전자, 기술 연동 맞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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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2-25 0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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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대주택도 스마트홈으로"…LH-삼성전자, 기술 연동 맞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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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토지주택공사(LH)의 임대주택 스마트홈 플랫폼 '홈즈'와 삼성전자 가전제품 플랫폼 '스마트싱스 프로'가 연동돼 입주민 생활 편의성이 대폭 개선된다.

      LH는 삼성전자와 스마트홈 플랫폼 연동 및 가전제어 시범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LH와 삼성전자는 협약을 기반으로 연내 플랫폼 연동 개발과 실증을 마친 뒤 적용 범위를 넓혀갈 계획이다.


      LH는 2023년 경기 과천시 '과천지식정보타운 S-10 블록'을 시작으로 신축 임대주택에 조명, 난방, 환기 등 다양한 주거환경을 입주민이 원격으로 편리하게 제어할 수 있는 스마트홈 플랫폼 '홈즈'를 적용하고 있다. 지난해에만 12개 단지 2154호에 서비스가 도입됐다.

      홈즈와 스마트싱스 프로가 연동되면 LH 임대주택 내 삼성전자 에어컨, 세탁기, 건조기, 로봇청소기 등 다양한 가전제품을 홈즈에서 관리할 수 있게 될 전망이다.


      오주헌 LH 공공주택본부장은 "삼성전자와의 협약으로 LH 스마트홈 플랫폼 홈즈의 활용도가 높아질 것"이라며 "임대주택 입주민의 주거 만족도 제고를 위해 다양한 민간기업과 협력해 스마트홈 서비스 기술을 고도화하겠다"고 말했다.

      오세성 한경닷컴 기자 sesu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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