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214.17

  • 6.39
  • 0.15%
코스닥

925.47

  • 7.12
  • 0.76%

“역시 이자 장사가 최고” 은행권 중심 금융지주 순이익 역대 최고 기록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역시 이자 장사가 최고” 은행권 중심 금융지주 순이익 역대 최고 기록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은행을 중심으로 보험과 금융투자 권역에서 양호한 실적을 낸 데 힘입은 금융지주회사들의 지난해 순이익이 24조원에 달하면서 역대 최고치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16일 금융감독원(이하 금감원)이 발표한 ‘2024년 금융지주회사 경영실적 잠정치(연결 기준)’에 따르면 2024년 말 금융지주회사 10곳의 연결당기순이익은 23조 8478억원으로 전년 21조 5246억원보다 10.8% 늘었다.


    10대 금융지주사는 KB, 신한, 하나, 우리, NH, iM, BNK, JB, 한투, 메리츠 등이다.

    당기순이익은 2021년부터 작년까지 3년 연속 21조원대를 유지하다가 올해 23조원대까지 불어났다.


    개별당기순이익 기준 권역별 이익 비중은 은행이 59.8%로 가장 높고 보험 14.3%, 금융투자 11.7%, 여전사등 9.4% 순이었다.

    업권별로 살펴보면 은행 당기순이익이 전년 대비 9628억원(6.3%) 증가했고 보험 5516억원(16.5%), 금융투자 4225억원(15.2%) 등이 늘었다.


    작년 말 금융지주의 연결총자산은 3754조 8000억원으로 전년 말(3530조7천억원) 대비 224조원(6.3%) 증가했다.

    금감원은 “금융지주의 자산성장세는 지속되고 당기순이익은 은행·금융투자·보험 권역에서 양호한 실적을 시현했다”라고 평가했다.


    정유진 기자 jinjin@hankyung.com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