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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테마주' 상지건설, 거래정지 풀리자 또 '상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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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2-19 2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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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재명 테마주' 상지건설, 거래정지 풀리자 또 '상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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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재명 테마주' 상지건설이 거래 재개 후 재차 상한가까지 치솟았다.

      11일 오전 9시27분 현재 상지건설은 전 거래일 대비 4560원(29.94%) 뛴 1만9790원에 거래되고 있다. 상지건설은 지난 2일부터 9일까지 6거래일 연속 상한가에 마감했다. 상한가 행진 전 주가가 3165원이었던 것을 감안하면 현재 주가는 6배 이상 오른 셈이다. 이날까지 상한가에 마감하면 7거래일 연속 상한가 행진을 이어가게 된다.


      주가가 단기간에 급등한 탓에 투자경고종목으로 지정됐고 전날 거래가 정지됐다. 상지건설은 이재명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 선거 캠프에 임무영 전 사외이사가 합류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이재명 테마주로 묶였다.

      대선 출마를 공식 선언한 이 전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비전 선포식을 진행한다. 이 전 대표는 이 자리에서 전날 출마 선언 영상을 통해 언급한 '진짜 대한민국'의 구체적인 상과 'K-initiative(이니셔티브)' 비전에 대해 직접 설명할 예정이다.


      진영기 한경닷컴 기자 young71@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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