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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습격' 공작원 출신 김신조 별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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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습격' 공작원 출신 김신조 별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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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1 청와대 습격 사태’ 당시 박정희 전 대통령을 암살하려고 우리나라에 침투했다가 귀순한 김신조 목사가 9일 별세했다. 향년 83세.

    김 목사는 1968년 1월 21일 북한 민족보위성(현 국방성) 소속 공작원으로 박 전 대통령 암살 지령을 받고 내려왔다. 당시 김 목사 등 31명의 무장공작원은 청와대로부터 300m 떨어진 종로구 세검정 고개까지 침투했다. 김 목사는 이 과정에서 공작원 31명 중 유일하게 포로로 생포됐다. 빈소는 서울 영등포구 교원예움 서서울장례식장에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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