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688.28

  • 63.49
  • 1.37%
코스닥

948.04

  • 1.77
  • 0.19%
1/4

홍준표 "대한민국 구원투수 되겠다"…사실상 대선 출마 선언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홍준표 "대한민국 구원투수 되겠다"…사실상 대선 출마 선언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홍준표 대구시장이 대선 출마 의사를 재차 강하게 피력했다.

    홍 시장은 6일 오후 자신의 페이스북에 "한번은 민심에서 졌고, 두 번째는 민심에서 이기고 당심에서 졌다"면서 "이번에는 민심과 당심에서 모두 이겨 제7공화국 선진대국 시대를 열겠다"고 적었다.


    앞서 이날 오전 한 차례 글을 올린 데 이어 또 한 번 메시지를 전한 것이다.

    홍 시장은 "100년 미래 대한민국의 기틀을 만들겠다. 서두르지 않고 차근차근 나아가겠다"면서 "30년 준비한 경륜과 국정철학으로 박근혜 탄핵 때처럼 패전 처리 투수가 아닌 대한민국 구원투수가 되겠다"고 다짐했다.


    이날 오전에는 "25번째 이사를 한다. 53년 전 동대구역에서 야간열차를 타고 상경했던 그 시절처럼 이번에는 고속열차를 타고 상경한다"며 "마지막 꿈을 향해 즐거운 마음으로, 그 꿈을 찾아 상경한다"고 대선 출마 의사를 다시 밝혔다.

    그러면서 "다음 주는 바쁜 한 주가 될 것 같다. 화요일 퇴임 인사 다니고, 목요일은 시의회에 퇴임 인사하고, 금요일은 대구시청 직원에게 감사 인사를 할 예정이다"며 주중 시장직 사퇴 의사도 전했다.



    홍 시장이 사퇴하면 대구시는 김정기 행정부시장 권한대행 체제로 전환된다.

    김수영 한경닷컴 기자 swimmingk@hankyung.com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