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167.16

  • 56.54
  • 1.38%
코스닥

937.34

  • 2.70
  • 0.29%
1/7

이혼소송서 '미술품 쟁탈전' 치열한 이유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이혼소송서 '미술품 쟁탈전' 치열한 이유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한국경제신문 로앤비즈 플랫폼의 외부 필진 코너 ‘로 스트리트(Law Street)’에서 지난달 17일부터 이달 6일까지 가장 큰 관심을 받은 글은 유언을 통해 유산 분배를 제한하는 유류분 제도를 다룬 윤지상 법무법인 존재 변호사의 기고였다. 윤 변호사는 “우리나라는 미국과 달리 유언 없이 사망하는 경우가 많아 법정상속이 중요한 의미를 지닌다”고 강조했다.

    이혼소송에서 고가품 쟁탈전이 벌어지는 이유(노종언 존재 변호사), 비정규직 근로 조건 차등화의 법적 근거(박재우 율촌 변호사) 관련 글도 인기를 끌었다.


    장서우 기자 suwu@hankyung.com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실시간 관련뉴스